* 본 글은 무비스트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는 주목할 만한 차세대 일본 감독 10명의 작품을 상영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야케 쇼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스파이의 아내>(2020) 각본가인 노하라 다다시의 <세 번째의, 정직>,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조감독 출신인 가와마다 에마의 <나의 작은 나라>, <실종>(2021)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에 초청됐던 가타야마 신조의 <벼랑 끝의 남매> 등 지난 2010년 데뷔한 일본 감독들의 작품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을 모아 상영한다.
게재 / 2022.08.17 16:13
작성 / 무비스트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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