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연합뉴스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를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불릿 트레인' 주연 브래드 피트와 에런 테일러 존슨이 방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영화 개봉에 앞서 19일 레드카펫 행사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게재 / 2022.08.05 09:21
작성 / 연합뉴스 김정진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0351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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