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노컷뉴스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 380만 명 기록 깨 오는 8일 개봉 '스즈메 문단속'은 예매율 1위 지난 1월 4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전 누적 관람객 수 381만8천여 명을 기록하며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 중 흥행 1위에 올라섰다. 이전 기록은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380만2천여 명)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04450 '더 퍼스트 슬램덩크' 381만명 봤다…日애니 최고 흥행 지난 1월 4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