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만큼 기억에 남는 것들.. 부국제, 그리고 영화가 있었기에 특별한 순간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최하나 기자]
부국제여, 나의 청춘은 갔는데 너는 어째서 그대로인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호러와 공포와 같은 비주류 장르의 영화를 메인으로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이 행사는 이제 씨네필들 사이에서는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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