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뉴스1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19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서울시청, 서울N타워 등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게재 / 2022.08.21 11:15
작성 / 뉴스1 전준우
서울시청·N타워·광화문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합니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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