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세 번째 미니 앨범 'Alone In The City'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드림캐쳐 세 번째 미니 앨범 'Alone In The City'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드림캐쳐 지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악몽의 세계관을 그린다. 전작 'Escape the ERA'를 통해 앤티크 시대를 탈출한 드림캐쳐는 이제 현대에서의 '악몽'과 직면한다.
드림캐쳐의 새 앨범은 '스트레스'를 그린다. 침실을 파고 든 찜찜한 악몽의 이유를 스트레스로 규정하고 가정, 입시, 취업, 직장생활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드림캐쳐만의 악몽의 이야기에 녹여낸다.
하지만 지금까지 펼쳐놓은 서사의 줄기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악몽'과 '악몽-Fall asleep in the Mirror'부터 '소녀는 어떻게 악몽이 되었나'라는 해답을 담은 'Prequel', 악몽 스토리 첫 챕터의 완결을 알렸던 'Escape the ERA'까지 이어진 드림캐쳐만의 판타지 스토리는 '얼론 인 더 시티'로 그 힘을 잃지 않고 더욱 뻗어나간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37429002139678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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